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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고액의 연봉에 엔트리파워볼 현혹되어… FX렌트가 일본에서 특허를 내고
세게 15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일자리 창출을 한다는
황당한 ‘개구라’를 그대로 믿으시고 입사하신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일본에서 ‘FX렌트’ 라는 서비스는 실제로 제공되고 있지 않으며,
당연히 다른 선진국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아이큐 옵션 (iq option) ,
올림프 트레이드 (OlympTrade), 바이너리 닷컴,
하이로 (highlow)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금융 선진국의 브로커를 제쳐놓고
개도국 조선의 FX렌트에 종잣돈을 맡길 바보가 어디 있겠는가.

‘아이큐 옵션’의 경우, 창립 초기 (2013년) 에는 평판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으나,
현재는 수 많은 라이벌 업체들을 제치고 최고의 바이너리옵션 브로커로 자리매김 했다.
세계적 금융허브인 키프로스 금융당국 (증권거래위원회) 의 규제를 받기 때문에,
만에 하나 회사가 파산해도 고객의 자금이 2만유로까지 보상된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이상, 팩트와 실제 경험에 근거한 개인적인 주장을 주구절절 펼쳐봤는데,
혹시라도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게시판이든 메일이든 연락 바란다.

국내 외환 FX 트레이딩 업계와 관련 기관에게 미미하게나마 경종을
울리려는 마음에 조금은 도발적인 내용이 돼버렸지만… 공감이 가신다면 SNS 확산 부탁한다!
1999년, 기존의 구시대적인 ‘외국환관리법’이 ‘외국환거래법’으로 대체되고
각종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우리나라의 외환시장 자유화는 크게 진전되었다.
같은 해, 선물거래소가 개설되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파생상품’이라는 개념이 서서히 자리 잡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5년, 국내에도 FX마진 거래가 도입되어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나,
정부의 막무가내 규제로 인해 2012년 이후에는 생각지도 못한 ‘퇴행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윽고, 국내 FX마진 거래량은 바닥을 찍게 되었고 현재는 미흡하게나마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판단되나,
FX렌트 등의 사행성 투기에 밀려서 아직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0.5핍 이하의 협소 스프레드를 자랑하는
해외 FX마진 브로커 (외국 선물사, 증권사) 들이 생겨나고,
‘넷텔러’로 대표되는 다양한 전자지갑 송금 서비스가 더욱 편리해 지면서,
국내 증권사 대비 압도적으로 우수한 해외 브로커들의
고품질 파생상품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금융당국의 과한 규제로 인해 금기시 되어왔던 해외 외환 브로커의
수준 높은 FX마진 서비스가 국내 시장에도 점차 보급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기에,
이번 기회에 ‘FX마진거래’ 의 기본개념과 기초지식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려 한다.

FX 마진거래는 환율의 등락폭을 이용해서 시세차익을 노리거나
국가 (통화) 간의 금리 차이를 이용해 이자수익 (스왑 포인트)을 얻는 금융투자 활동이다.

다만, 레버리지가 적용되는 「마진거래」라는 특성이 있는 탓에,
둘 다 노리다 보면, 과한 욕심으로 낭패를 보는 경우가 태반이다.

따라서 보통은 「시세차익」 중심의 거래를 하게 된다.

통화쌍 (종목) 별로 사전에 정해진 위탁증거금 (담보금) 을 브로커 (선물사, 증권사) 의 계좌에 납입하면,
자신이 원하는 외국의 통화쌍을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높은 레버리지 효과 외에도, 스왑 (스와프) 포인트, 풍부한 유동성,
안정적인 변동성 등 주식투자나 비트코인에는 없는 장점이 많아서,
일단 이 바닥에 발을 붙이면 다른 금융상품으로 갈아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다.
FX마진 거래의 사전적 정의
본인의 자금 상황에 따라서 결제기한 (청산시기) 을 임의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거래 품목별로 보자면, 선물거래도 현물거래도 아닌 ‘유사선물거래’로 분류된다.
기본적으로는 ‘장외’에서만 거래되므로 ‘현물 선도거래’라고도 할 수 있다.

동시에, 다른 파생상품들과 마찬가지로 차액결제(CF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증거금거래’이기도 하다. (자본시장법상에서는 장내 금융 파생상품으로 분류)

‘FX’는 (Foreign Exchange)의 약자이며, ‘마진’ (Margin)은 수익, 증거금,
보증금, 차익금 등의 의미를 가지고있는 단어다. 따라서 문서상에서는 ‘외환 증거금거래’ 내지 ‘외환 차익거래’ 라고 표기되기도 한다.

한편 일본에서는 ‘FX’ (에프엑스) 가 일반화된 용어이며
(한자표기 시에는 외국환증거금거래), 미국, 유럽에서는 ‘포렉스’
(Forex)나 Retail Forex (소매 외환거래) 라고 불린다
정리하자면… 「만기」가 없는 차액결제 증거금 거래를 「마진거래」
(CFD) 라 하며, 외환 (FX) 을 마진거래 방식으로 사고파는 행위를 우리나라에서는 「FX마진거래」라고 한다.
초보 개미님들 중에는 착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FX렌트, 씨티
등은 마진거래가 아닌, 바이너리옵션의 일종이다.
FX마진 거래란, 외환거래 안에 속하는 하위 개념이기 때문에 이 두 용어는 애초에 비교 불가한 개념이다.

외환거래를 목적별로 구분하면, 수출입 기업들의 무역을 위한 실수요거래,
국가 간의 외환보유액 증감 조절을 위한 국제자본거래,
매매차익 또는 금리차로 발생하는 이자를 얻기 위한 투기거래로 나눌 수 있다.

매매 당사자별로 구분하자면, ‘은행 간 거래’와 ‘대 (對)고객 거래’로 나뉘어지고,
거래소의 유무로 구분하면 ‘장내거래’와 ‘장외거래’ (점두거래/상대거래) 로 구분할 수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일반적인 FX마진 거래는,
장외거래이자 투기적 성향이 강한 외환거래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해외증권, 해외펀드 (외국 투자신탁),
외화 채권펀드 (MMF) 등도 외화로 거래되는 겅우가 많으므로
광의적으로는 ‘외환거래’라고 볼 수 있다.

외환시장의 중심, 인터뱅크 시장이란?
중세 이후 국가 간의 교역이 활발해지고 전쟁이 빈번해 지면서
선진국들의 상업은행 (시중은행) 들은 정부와 상인들에게 금융을 지원해주는 역할까지 담당하게 되었다.

각 나라마다 지점을 개설하여 외환거래에 필요한 통화를 송금,
이체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외환 중개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이러한 금융기관들 사이의 비 공식적인 거래가 확대되면서
오늘날의 인터뱅크 시장 (국제외환시장) 의 기반이 만들어졌다.

‘인터뱅크 시장’ 이란 주로 은행 간에 거래되는 시장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은행과 비 은행 (대형펀드, 투자기업) 간의 매매도 포함된다.
감독 기관의 규제 하에 매매가 이루어지는 통화선물시장과는 달리,
거래소 없이 온라인상에서만 매매되는 탓에 현재까지도 특정 정부나 기관에 의해서 크게 규제를 받지 않는 특성이 있다.

정부의 시장개입은 물론, 한국의 연기금 펀드가 미국 국채에 투자하거나,
일본의 은행이 미국의 주식시장에 투자할 때 일어나는
대규모 외환매매도 모두 인터뱅크 시장을 통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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